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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출발이 좋은 가비 로페즈, 오초아의 후계자로 거듭날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21 10:3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가비 로페즈(29)는 멕시코 ‘여제’ 로레나 오초아의 후계자로 꼽힌다.

장타와 정확도를 두루 겸비한 그는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2018년 블루 베이 LPGA에서 첫 승을 거뒀고 2020년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 2022년 다나오픈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거뒀다.

하지만 골프계 주변에선 실력에 비해 우승 횟수가 적다는 평가다.

로페즈는 2023년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지난달 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 토너먼트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것.

첫 대히 기록도 좋다. 비거리는 대회 출전 선수 중 10위, 페어웨이 적중률 23위, 아이언 샷 그린적중률 12위, 홀당 퍼트 10위 등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빼어난 기록이다.

멕시코 여자골프는 오초아 이후 대스타가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첫 단추를 잘 꿴 로페즈가 오초아의 추억을 되살릴지 기대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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