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이준석, 올해도 ‘대기만성’으로 코리안투어를 지배한다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19 12:1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준석(35)은 호주 국적의 코리안투어 선수다.

주니어시절인 2005년 미국 세계주니어 옵티머스트 인터내셔널 정상에 오를 만큼 세계 골프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호주 주니어를 평정한 그는 “PGA투어에 진출하자”라는 ‘절친’ 데이의 권유를 뿌리치고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09년 코리안투어 QT 수석합격으로 데뷔한 그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14년 원아시아투어에 QT에 수석합격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해외를 떠돌다 코리안투어에 재입성한 그는 2021년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정상에 오르며 데뷔 13년 만에 첫 승에 감격을 누렸다.

그리고 2022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까지 접수한 그는 2023년 대도약을 노리고 있다.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그는 300야드를 뻥뻥 날리는 장타자였지만 비거리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였다.

이준석의 헤드스피드는 코리안투어 선수 중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