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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따라해야 할 ‘국대 출신’ 김태호의 트렌지션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10 08:0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골프스윙은 매 번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더 어렵다.

투어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건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트렌지션’ 동작이다.

오버스윙을 하더라도 톱에서 트렌지션 동작을 잘 수행하면 클럽을 다운스윙궤도로 끌고 들어 올 수 있다.

그런데 아마추어 골퍼는 톱에서 강한 허리회전으로 다운스윙궤도가 ‘아웃-인 사이드’ 궤도로 임펙트 된다.

이상적인 ‘인-스퀘어-인’ 궤도를 만들려면 톱에서 체중이동이 먼저 실행돼야 한다. 이 때 골반은 회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방향으로 살짝 슬라이딩 돼야 한다.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한 슈퍼슬로모션 스윙으로 관찰하면 대부분의 선수가 톱에서 골반을 목표방향으로 밀면서 회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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