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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박성국, 코리안투어 올해 개막전서 통산 200회 출전 기록 만든다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2.02 12:36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최진호(39)와 박성국(3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통산 200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05년과 2007년 데뷔한 최진호와 박성국은 작년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199개 대회에 참가했다.

최진호는 KPGA 코리안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고, 199개 대회 중 142개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또 49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최진호

최진호는 “투어 데뷔 초반에는 오직 대회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그런데 벌써 투어 19년차에 돌입했고 KPGA 코리안투어 200개 대회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돌아보면 큰 부상 없이 투어 생활을 했고 참가한 대회 속에 내 골프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싶고 우승도 하고 싶다.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꾸준하게 활약하겠다”고 말했다.

▲ 박성국

박성국은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고 199개 대회 중 135개 대회서 컷 통과했으며 25개 대회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국은 “벌써 200개 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며, “최근 몇 년 동안 샷의 거리나 체력 등이 후배 선수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꼈다.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 2번째 우승이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승혁, 김성용, 박상현, 문경준, 김봉섭, 김태훈도 올 시즌 200개 대회 출전달성이 유력하다.

한편, 코리안투어 올해 시드권자 중 지난해까지 200개 대회 이상 출전한 선수는 모두 8명이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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