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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오일머니’ 받은 아시안투어에 세계 톱스타 출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2.01 09:47
▲ 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LIV골프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아시안투어에 세계 톱스타들이 출전한다.

오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아시안투어 2023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이 그 무대다.

2019년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로 시작됐지만 LIV골프가 출범하면서 작년부터 아시안투어로 옮겨 치러지고 있다.

이 대회 총상금은 500만달러, 우승상금 100만달러다. 아시안투어의 일반대회 총상금이 100만달러를 넘는 건 특별한 경우지만 사우디의 ‘오일머니’가 유입되면서 규모가 커졌다.

이번 대회에는 LIV골프의 간판 필 미켈슨을 비롯해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세계랭킹 3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헨릭 스텐손(스웨덴) 등 LIV골프소속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뿐만 아니라 캐머런, 영, 캐머런 챔프(이상 미국) 등 PGA투어 정상급 선수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PGA투어 소속선수가 LIV골프 주관대회에 출전하면 징계를 하지만 이 대회는 아시안투어 주관이다.

한국선수들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비오를 비롯해 지난해 KPGA 상금왕과 대상을 차지한 김영수, 옥태훈, 박상현, 김민규, 이태희가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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