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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총회 개최 및 ‘2021 한국골프지표’ 발표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27 07:2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대한골프협회(KGA)가 26일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종명 KGA 회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정상화되면서 전국대회 개최와 골프 규칙 및 핸디캡 규칙 보급, 국가대표 훈련 및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골프 경험이 없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또바기 골프교실, 스포츠지도자자격 실기검정사업 등 중점사업들이 잘 마무리되도록 쉼 없이 달려온 한해였다. 한 해 동안 성원을 보내준 대의원들과 골프발전을 위해 협회비를 출연해 주고 있는 회원사 골프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가입(신규 골프장) ▲제19대 하반기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2022년도 사업결과 및 회계 결산 ▲제19대 하반기 감사 선임 건을 의결했다.

2023년도 대한골프협회 시상식‘에서는 총 14명(표창 3명, 감사상 9명, 공로상 2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대한골프협회는 매년 골프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골프인들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학교체육, 생활체육, 지도, 심판, 연구 분야에 공적이 있는 사람과 협회사업에 많은 도움을 준 개인, 단체 등에 표창 및 감사상, 공로상을 시상했다.

한편 이날 2017년에 이어 ‘2021 한국골프지표’ 조사결과도 발표했다.

2021년 조사에 따르면, 골프 활동인구는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 중 10명 중 3명 정도인 31.5%로 나타났으며, 이중 지속 골프 활동인구는 23.2%, 신규 골프 활동인구는 8.3%로 조사되었다. 신규 골프 활동인구 중 남성(65.2%) 비율이 여성(34.8%) 비율보다 30.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주로 실내스크린과 실내외 골프연습장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한해 골프를 하는 데 지출한 1인당 월 평균 골프 활동 지출 비용(용품비 제외)은 약 26만원으로 조사되었으며, 골프장 유형별 월 평균 지출비용은 골프장 57.5만원, 실내골프연습장 24만원, 실외골프연습장 23.9만원, 실내스크린 18.9만원으로 조사되었다.

골프 활동을 위한 주이용 장소는 실내스크린, 실내골프연습장, 실외골프연습장, 골프장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내스크린은 2007년 이후 지속적 증가추세를 보이는 반면 골프장(필드)은 2017년 대비 4.8% 감소한 13.1%로 조사되었다.

현재 골프를 칠 줄 모르나 향후 골프를 배울 의향이 있는 잠재 골프 활동인구는 32.8%으로 2017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별,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0대(68.5%)와 40대(66.2%)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은 20대(61.8%)와 40대(58.8%)가 골프를 배울 의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 3명 중 1명이 골프를 배울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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