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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사우디에서 2023시즌 시작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1.27 06:43
▲ 전인지<LPGA TOUR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선수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23시즌을 출발한다.

다음달 16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로열 그린스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다.

이 대회는 세계 최대 원유생산 회사인 아람코가 주최하는 만큼 총상금 또한 LPGA투어 일반대회의 두 배가 넘는 500만달러다.

지난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오브 챔피언스에 전원 불참했던 한국선수들은 이 대회에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메이저 퀸’ 전인지(29), 김효주(28), 이정은6(27), 김아림(28), 지은희(37), 신지은(31) 등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이정민을 비롯해 임희정, 성유진, 이승연이 동계훈련 샷 점검을 위해 출전한다.

미국선수로는 렉시 톰슨, 엘리슨 리, 안드레아 리, 릴리아 부 등이 출전하고 작년 LPGA 신인상을 수상한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우승을 노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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