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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향해 달리는 김효주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19 12:1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국여자골프의 ‘간판’ 김효주(28)는 여자선수 중 가장 아름답고 견고한 스윙을 장착했다는 평가다.

그도 그럴 것이 주니어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김효주는 아마추어 초청선수로 출전한 일본여자골프(JLPGA)투어 정상에 오르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13년 프로 데뷔해서는 KLPGA투어 대상과 신인왕을 차지했고, 2014년 대상과 최저타수상까지 휩쓸었다.

또 2014년 초청선수로 출전한 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2015년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개인통산 5승을 달성했다.

KLPGA투어에서만 활동하던 김효주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로 LPGA투어에 입성했다. 하지만 긴 슬럼프에 시달렸다.

김효주의 현재 세계랭킹은 9위다. 그의 첫 번째 목표인 세계 1위 가시권에 있는 것.

김효주가 전지훈련에서 자신의 단점을 보안한다면 2023년 여자골프 세계 1위에 등극하는 건 시간문제다. 또 2024년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도 매우 높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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