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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 13번째 회원국 가입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1.18 13:37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뉴질랜드가 (사)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의 새로운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AGLF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뉴질랜드골프협회 딘 머피 회장과 AGLF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가입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여자골프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가 새로 가입하면서 AGLF 회원국은 한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을 포함 총 13개국(14개 단체)으로 늘어났다.

딘 머피 뉴질랜드협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뉴질랜드 골프가 세계 여자골프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여자 골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AGLF와 뉴질랜드협회는 최근 5년간 스폰서 문제로 대회를 열지 못했던 뉴질랜드여자오픈을 2024년부터 다시 개최키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AGLF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발전을 기치로 지난 2020년 출범했으며 한국과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뉴질랜드, 홍콩, 호주, 인도, 미얀마, 싱가포르 등 13개국 14개 단체(한국은 KGA, KLPGA)로 구성돼 있다.

R&A도 특별 회원으로서 아사아 태평양 지역 여자 골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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