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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 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 2연패 도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1.18 13:29
▲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다니엘 강<LPGA TOUR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부산 가시나’ 다니엘 강(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 2연패에 도전한다.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골프클럽(파72.6608야드)에서 개막하는 ‘힌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에서다.

다니엘 강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LPGA투어 선수 29명, 셀럽 아마추어 53명 등 82명만이 출전해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컷 오프 없이 진행된다.

LPGA선수 22만 5천달러, 셀럽 아마추어에게는 10만달러의 우승상금이 지급된다.

이 대회는 ‘왕중왕전’ 성격으로 최근 2년간 LPGA투어 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 우승 경험이 있는 고진영, 전인지, 김효주, 지은희 등 한국선수들이 대거 불참한다.

톱랭커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강과 한조로 동반라운드를 펼친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더블보기 또는 그 이하는 0점, 보기 –1점, 파, -2점, 버디 –3점, 이글 –5점, 홀인원 –8점, 더블이글 –10점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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