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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최다 검색 키워드 2위는 유현주 1위는?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1.18 07:56
▲ 박민지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KLPGA 데이터센터’의 인기 검색어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내봤다.

지난해 데이터센터를 찾은 골프팬이 검색창에 입력한 키워드는 대부분 선수이름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검색된 선수는 박민지(25)다.

박민지는 2년 연속 시즌 6승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KLPGA투어의 새 기록을 작성했다.

박민지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다”며 “체구가 작은데도 성적이 좋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서 많이 검색해 보신 것 같다. 응원해 주신 골프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제 모든 세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올해는 성적은 물론 마음가짐이나 태도에서 더욱 성ㅅ훅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유현주

2위는 골프 예능 등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유현주(29)가 차지했다. 유현주는 지난해 방송뿐 아니라 드림투어에도 꾸준히 출전했다. 그는 “높은 팬들의 관심에 놀랐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며 “지금 미국에서 전지훈련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쇼트게임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위는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6)가 이름을 올렸고 4위, 5위는 대회장에서 많은 갤러리를 이끄는 임희정(23)과 박현경(23)이 자리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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