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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살’ 김시우, PGA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기록 경신할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16 12:4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시우(28)가 새해 첫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서 역전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시우는 2016년 윈덤 챔피언십,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21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이어 통산 4승째다.

PGA투어 한국선수 최다승은 ‘맏형’ 최경주(53)가 기록한 8승이고 다음이 김시우의 4승이다.

2000년 PGA투어에 데뷔한 최경주는 2002년 컴팩 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10년 동안 8승을 수확했다.

시니어투어를 뛰는 최경주가 사실상 PGA투어에서 승수를 추가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김시우는 이제 겨우 스물여덟 살이라 최경주의 한국인 최다승 기록 경신은 활짝 열려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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