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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년 만에 LPGA 첫 승 거둔 조디 이워트의 설레는 2023시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16 11:3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조디 이워트 샤도프(35.Jodi Ewart Shadoff 잉글랜드)는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했다.

10년을 넘게 LPGA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여자골프대륙대항전 솔하임컵 대표, UL인터내셔널 대표, 도쿄올림픽 출전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우승과는 담을 쌓았다.

샷에 완성도가 모자라는 것도 아니었다. 서른을 훌쩍 넘겼지만 지난해 티샷 평균 258.98야드를 때릴 정도로 중상위권 장타자다.

페어웨이 안착률도 80.29%로 최상위권인데다 아이언 샷 그린적중률은 76.54%로 3위를 할 정도다. 억지 꼬투리를 잡자면 퍼팅이 홀 당 1.82개로 88위다.

그런 그가 지난해 한국기업이 후원한 LPGA 메디힐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

지난해 첫 승을 거두고 LPGA투어 상금순위 31위를 기록한 이워트가 골프종주국 잉글랜드의 간판선수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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