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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김성현, 김주형 ‘돌풍’ 이어가나…소니오픈 첫날 선두에 1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1.13 16:13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루키’ 김성현(25)이 올해 처음 출전한 소니오픈 첫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쳤다.

이날 일몰로 1라운드가 순연되어 2홀을 남긴 상태로 공동선두그룹에 1타 뒤진 공동 4위다.

지난해 PGA 콘페리투어(2부 투어)에서 빼어난 성적을 내고 신인상을 수상한 김성현은 2022-2023시즌 투어카드를 획득해 PGA투어 가을시즌을 통해 경험 터다. 그래서 그런지 ‘루키’라도 믿기지 않을 놀라운 경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첫 버디는 5번홀(파4)에서 나왔다.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킨 김성현은 두 번째 샷으로 핀 2.5m 거리에 붙여 1타를 줄였다.

9번홀(파5)에서는 이글이 아쉬웠다. 두 번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김성형은 이글 퍼트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들어가지 않았다.

가볍게 버디를 낚은 김성현은 후반 들어 12, 14, 15번홀 버디를 솎아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16번홀을 마친 뒤 일몰로 1라운드가 순연되며 버디 행진을 마감했다.

선두그룹에 1타 뒤진 김성현은 다음 날 오전 잔여경기를 치르고 2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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