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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노병은 살아 있다’ 소니오픈 첫날 4언더파 선두권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1.13 10:41
▲ 최경주<사진제공: PGA TOUR>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2008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챔프’ 최경주(53.사진)가 2023년 소니오픈에 특별초청선수로 출전했다.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크리스 커크,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6언더파) 등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11위다.

현재 시니어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경주는 2019년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이후 10년 만에 PGA투어 ‘톱10’ 입상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를 잡았다.

경기 후 그는 “특별 초청을 통해 첫 라운드를 나섰고 잘한 것 같다”며, “2008년 정상에 올랐을 때 많은 팬들이 왔었는데 오늘 1라운드를 돌면서 많이 생각이 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번 대회 많은 후배들이 출전했는데 젊은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나 역시 열심히 해 보겠다. 남은 라운드 더 ㅇ뎔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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