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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틀맨’ 김재호, 불혹을 넘겨서도 장타치는 비결은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14 08:3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재호(41)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코리안투어에서 어린 선수들과 경쟁하며 장타를 친다.

2008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2023년은 그에게 16시즌 째다. 매번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해 ‘위너스클럽’에 가입하지는 못했지만 시드를 잃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 만큼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그는 프로골프 김재호라는 자신의 이름 보다 1084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 출신인 김용희 전 SK 와이번스 감독의 아들로 통한다.

아버지의 유전자 덕분인지 김재호는 아직까지도 300야드를 훌쩍 넘긴다. 지난 시즌 티샷 평균 비거리 또한 289.30야드로 상위권이다.

김재호는 “아버지의 훌륭한 유전자도 있지만 헤드스피드를 늘리기 위해 빈스윙을 많이 한다”는 그 만의 장타비결을 소개했다.

김재호는 작년 시즌에도 몇 차례 우승기회가 있었다. 특히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4강에 올라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2023년 시즌 김재호의 생애 첫 승이 기대되는 이유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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