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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츨격 김시우 “시즌 2승 하고 싶다”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1.11 13:23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시즌 2승을 하고 싶다” 김시우(28.사진)의 새해 바람이다.

김시우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두 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총상금 790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 12월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7승을 거둔 오지현(27)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시우는 “결혼식을 할 때 준비과정 등 걱정이 많았다”며 “한 번뿐인 결혼식이라 망치지 않으려고 조금 더 긴장했고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아끼는 사람이랑 결혼식을 했고 제대로 성장하는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시우는 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포함 통산 3승을 거뒀다. 2020-2021시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마지막 우승이다.

김시우는 “재작년 이후로 우승이 없다”며 “새해인 만큼 우승을 하고 싶고 재작년처럼 우승이 조금 일찍 찾아오면 두 번째 우승도 조금 빨리 와서 2승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주 센트리 오프 챔피언스에서 ‘톱5’에 이름을 올린 김주형(21)과 공동 7위에 오른 이경훈(32)을 비롯해 김성현(25), 안병훈(32), 노승렬(32), 2008년 이 대회 챔피언 최경주(52)가 출전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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