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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4위 김주형, 소니오픈 우승 정조준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1.11 13:07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서 ‘톱5’에 든 김주형(21.사진)이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선다.

김주형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오니오픈(총상금 790만달러)에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랭킹 14위로 올라선 김주형은 이번 대회 출전자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데다 PGA투어가 대회를 앞두고 꼽은 ‘파워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투어는 “김주형은 계속 고개를 끄떡이게 하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얘기다.

지난 대회는 전년도 챔피언과 페덱스컵 플레이오픈 상위권자들만이 출전했다면 이번 대회는 풀 사이즈(144명)가 출전하는 새해 첫 대회다.

한국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새해 첫 대회 ‘톱10’이란 목표를 달성한 이경훈(32)를 비롯해, 김시우(28), 김성현(25), 안병훈(32), 노승렬(32)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경주(52)도 오랜 만에 PGA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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