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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악동’ 이수민, 코리안투어 복귀 앞두고 자신감 ‘UP’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11 07:5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필드 위의 ‘악동’ 이수민(30)이 돌아온다.

작년 10월 전역한 이수민은 주니어시절부터 남자골프의 ‘기대주’로 주목 받던 선수다.

아마추어시절인 2013년 군산CC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 값을 톡톡히 했다.

2015년 프로 데뷔한 이수민은 군산CC오픈에서 다시 한 번 우승하며 파란을 일으켰고 그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KPGA투어 통산 4승과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1승을 거둔 이수민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끝내 기쁘다. 군 복무 기간에도 꾸준하게 체력 훈련을 했다. 입대 전에 비해 7kg 정도 몸무게를 늘려 현재 79kg 정도”라며 “경기 감각이 떨어지긴 했지만 샷의 날카로움이나 방향성, 체력은 훨씬 좋아졌다”는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지난해 예비역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것을 보고 ‘형들이 정말 잘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결혼도 했고 딸도 태어난 만큼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2023년에는 KPGA 코리안투어에 전념할 생각이다. 복귀 시즌이라는 부담 없이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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