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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제’ 한나 그린, 올해는 우승과 인연 맺을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09 17:4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나 그린(26)은 호주를 대표하는 선수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2부 투어인 시메트라투어 우승 3회, ALPGA 2회 등 스윙의 기본기가 탄탄하다.

2018년 LPGA투어에 데뷔해서도 이듬해인 2019년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 최종일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을 1타차로 제압하고 첫 승을 거두고 그해 감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멀티 우승’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도 공동 5위를 차지하는 호성적을 냈다.

아마추어시절 호주국가대표로 활동하며 호주 여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케리 웹의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한나 그린의 실력은 LPGA투어 톱클래스로 분류되지만 명성에 비해 우승이 없는 건 그의 공격적인 골프 때문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골프계 주변에서는 그가 우승권에 있을 때 덜 공격적인 골프를 한다면 한 시즌 1~2승은 충분히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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