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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경훈, ‘출발이 좋다’ PGA투어 2023년 첫 대회서 ‘톱10 진입’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1.09 10:09
▲ 김주형<사진제공: Getty Images for THE CJ CUP>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선수들의 새해 출발이 좋다.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PGA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0만달러)에서 김주형(21)과 이경훈(32)이 나란히 톱10에 진입했다.

김주형이 이날 5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 이경훈이 6타를 줄이고 21언더파 271타를 기록하고서다.

김주형은 이날 첫 홀 보기로 출발했지만 6번홀(파4) 버디로 타수를 출발점으로 돌렸다.

후반 12번홀(파4) 버디로 샷감을 끌어올린 김주형은 14번홀부터 16번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쓸어 담고 18번홀(파5) 버디로 마무리하며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톱10 진입을 목표로 삼았던 이경훈도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이고 21언더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25)는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이날 3타를 줄이고 19언더파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 우승은 존 람(스페인)이 차지했다. 이날 선두에 9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존 람은 이글 1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10타를 줄이고 27언더파 265타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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