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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린·함정우 부부 세계 최초 부부동반 우승 노린다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05 06:4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강예린(29)과 KPGA 코리안투어 함정우(29)의 꿈은 부부동반 우승이다.

강예린과 함정우는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친구로 지내다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작년 3월 결혼하고 각자의 투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부부는 작년 6월, 각자 출전한 대회에서 1, 2위에 올라 세계최초 부부동반 우승에 가능성을 키웠다. 하지만 최종순위는 강예린이 공동 18위, 함정우가 공동 12위였다.

강예린의 남편 함정우는 “(같은 날)아내와 함께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게 꿈”이라며 “그렇게 된다면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라며 웃는다.

강예린은 KLPGA투어에서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하지만 실력만큼은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선수다.

함정우는 코리안투어 2승의 ‘베터랑’이다. 따라서 부부가 출전하는 모든 대회가 세계최초 부부동반 우승이라는 대기록이 열려 있는 셈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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