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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받은’ 이재경 “최종목표는 PGA투어”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04 06:3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국남자골프의 ‘기대주’ 이재경(24)은 지난해 투어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메이저대회 디오픈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다녀왔다.

꿈의 무대라 긴장했던 탓인지 두 대회 모두 컷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재경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공항 직원의 실수로 골프채와 의류 등을 분실했다.

하지만 그는 낙담하지 않고 현지에서 제작한 골프채로 최선을 다했다.

그는 “전 세계선수들이 왜 PGA투어를 최종목표로 삼는지 느꼈다”며 “PGA투어에 진출하고 싶은 간절함이 더 커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된 무대였다”고 덧붙였다.

이재경은 주니어시절부터 최경주재단의 후원으로 성장했다. 자신의 정신적 지주이자 멘토인 최경주가 개척했던 그 길이 이재경의 꿈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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