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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에서도 통하는 김아림의 ‘장타’ 어디서 나올까[드라이버 샷 영상포함]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2.30 08:0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아림(27)은 한국여자골프의 독보적 ‘장타자’다.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그는 루키시즌 평균 256.69야드를 때려 이 부문 4위에 올랐다.

이듬해인 2018년 티샷 평균 259.175야드로 1위에 오른 김아림은 2020년까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2020년 초청선수로 출전한 US여자오픈을 접수한 김아림은 지난해 미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장타자가 즐비한 미국 무대에서도 2년 연속 평균 276.760야드를 때려 이 부문 5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이 장타의 원동력”이라며 “멀리치기 위해 스탠스를 넓게 서고 강하게 스윙한다”고 말한다.

이어 “피지컬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 더 좋아질 예정”이라며 “매년 비거리가 늘고 있고 계속 늘어갈 것”이라고 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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