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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로렌 신 “2년 연속 장타왕은 큰 자부심”<드라이버 샷 영상 포함>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2.27 07:2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마이카 로렌 신(Micah Lauren SHIN)은 미국 국적의 교포 골퍼다.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던 그는 2020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독보적인 장타로 무장한 그는 데뷔 첫 해부터 티샷 평균 312.438야드를 때려 쟁쟁한 국내 장타자들을 제압하고 ‘장타왕’에 등극했다.

마이카 로렌 신의 장타왕 ‘등극’은 2015년 ‘장타왕’ 마르틴 김(35.아르헨티나) 이후 5년 만에 외국선수로는 두 번째 장타왕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또한 티샷 평균 308.469야드를 때려 2년 연속 장타왕 타이틀을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해 ‘괴물 신인’ 장찬민(23)에 밀려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마이카 로렌 신은 국내 무대 우승은 없다. 그러나 2017년 아시안투어 리조트월드 마닐라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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