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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에서 가장 공격적 플레이 펼치는 제니퍼 컵초<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2.24 06:3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제니퍼 컵초(25.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꼽힌다.

2019년 데뷔한 컵초는 올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달성하고 여세를 몰아 마이어 클래식과 LPGA투어 팀 대결대회에서 리젯 살라스(미국)과 팀을 이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까지 접수하며 시즌 3승을 거뒀다.

장타자인 그는 자신의 장타를 적극 활용한다. 해저드가 있어도 끊어가는 법이 없다. 일단은 지르고 본다. 그러다 보니 미스 했을 때 참사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다.

마이어 클래식에서는 최종일경기에서 한 때 4타차 단독선두까지 달아났지만 공격성을 버리지 못해 위기를 겪다 결국 동타를 허용하고 연장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2차 연장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넬리 코다(미국)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컵초는 지난 2월 LPGA투어 슈멜젤(미국)의 캐디를 맡고 있는 제이 모너핸과 결혼했다.

결혼 후 남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약점인 퍼팅을 보안하고 한 달 만인 3월 셰브런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승을 따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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