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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기부천사 LPGA투어 통산 7승 김인경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2.22 08:2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인경(34)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6년차를 마무리했다.

2007년 데뷔한 그는 2008년 롱 드럭스 챌린지에서 첫 승을 거두고 2009년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2010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올랐다.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상금 전액을 기부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김인경은 이후 우승소식이 끊겼다.

골프팬들에게 잊혀져간 김인경은 6년 만인 2016년 레인우드 LPGA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축포를 쏘았다.

그리고 2017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시즌 3승을 쓸어 담아 슬럼프를 겪는 많은 후배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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