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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걸’ 최운정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2.16 09:3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운정(32)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4시즌을 소화했다.

2015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데뷔 6년 만에 첫 승을 거둔 그는 세계 최고선수들이 한데 모여 경쟁하는 LPGA투어에서 그가 단 한 번도 시드를 잃지 않고 호성적을 내고 있는 건 탄탄한 스윙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최운정의 드라이버 티샷 스탠스는 매우 넓은 편이다. 대게 넓은 스탠스에서는 백스윙과 다운스윙 시 ‘스웨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최운정은 완벽에 가까운 스윙은 구사한다.

LPGA투어에서 ‘첼라(Chella)’란 영문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유는 ‘운정’이란 이름이 영어로 발음하기 어려워 그의 부친이 지어준 것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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