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LPGA투어 티파니 챈, 2023시즌 KLPGA투어 생애 첫 홀인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2.09 16:49
▲ 티파니 챈의 12번홀 티샷<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홀인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티파니 첸(홍콩)이다.

챈은 9일 싱가로프 타나 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코스(파72.6486IEM)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 대회 1라운드 122야드 파3 16번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챈은 “골프를 시작한 후 첫 홀인원”이라며 “공이 홀에 들어가는 걸 직접 보게되어 더욱 기쁘고 선수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성과물 중에 하나로 기억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따.

KLPGA투어는 2022시즌 총 35개의 홀인원이 나와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다.

홀인원에 힘입은 챈은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선두권으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홍콩에서 태어나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를 졸업한 챈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홍콩여자골프 대표선수로 출전하기도 했다.

2017년 LPGA투어 Q시리즈에 도전한 챈은 나사 하타오카(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해 홍콩 최조의 LPGA투어 선수가 됐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