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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강-유해란, LPGA투어 2023 시드에 한걸음 더…Q시리즈 5R 선두와 3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2.09 11:17
▲ 박금강<사진제공: EPSON TOUR>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유해란(21)과 박금강(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3시즌 투어카드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두 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Q시리즈 2주차 첫날 5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14언더파 344타를 적어냈다.

17언더파 341타를 적어내 단독선두에 오른 로렌 하트라지(미국)에 3타 뒤진 공동 9위다.

박금강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날 4번홀부터 8번홀까지 5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박금강은 10번홀(파4)에서도 1타를 더 줄여 선두를 1타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이후 버디를 추가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던 박금강은 17번홀(파3) 통한의 ‘더블보기’를 범했다. 다행이 18번홀(파4) 버디로 5라운드 경기를 마쳐 6라운드를 기대케 했다.

박금강은 “전반에 5홀 연속 버디를 하면서 좋았는데 16번홀 더블보기가 너무 아쉽다”며 “그래도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하면서 좋은 마무리를 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지난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뽑아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간 유해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수확했다.

윤민아가 1타를 줄여 8언더파 350타 공동 34위, 전지원이 1타를 줄여 7언더파 351타 공동 42위로 5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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