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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2.09 10:2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전인지(28)는 2015년 US여자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우승하면서 이듬해인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그해 LPGA투어 시즌 5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신인상과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후 부상으로 인한 슬럼프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의 축포를 쏘았다.

LPGA투어 5개 메이저대회 중 3개 대회를 석권한 전인지는 2023년 한국선수로는 두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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