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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3시즌 개막전 9일 티오프…박민지 등 톱스타 대거 출동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2.07 11:35
▲ 박민지<KL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23시즌을 시작한다.

2023시즌 개막전은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아웃-인코스(파72.6486야드)에서 열리는 싱가포르골프협회(SGA)와 공동주관하는 SGA ‘내셔널 타이틀’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 달러. 한화 약 10억6천400만원)이다.

필드사이즈는 102명으로 KLPGA투어 72명, SGA 및 아시아지역 추천 선수 30명으로 박민지, 김수지, 이예원, 임희정, 정윤지 등 지난 시즌을 뜨겁게 달군 KLPGA 간판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LPGA투어에서 신인왕 출신 아타야 티띠꾼(태국)를 비롯해 최혜진, 노예림, 그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신지애, 전미정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는 지난 2020년 창설돼 화제를 모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되지 못하다 올해 처음 열린다.

박민지는 “시즌이 끝난 뒤 바쁜 일전 탓에 컨디션을 끌어 올리지 못했지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출전한다”며 “지난 11월 최종전 이후 오랜 만에 참가하는 대회라 팬 분들이 기다려 주신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출전 소감을 밝혔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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