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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 초대 우승컵 놓고 한·미·일 ‘맞짱’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29 11:05
▲ 하나은행 싱가포르여자오픈 초대 챔피언에 도전하는 김수지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 한화 10억6천400만원)이 한·미·일 투어의 자존심을 건 ‘샷 전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김수지(26)와 박민지(24)가, 일본여자골프(JLPGA)투어에서는 신지애와 전미정을 비롯해 안선주까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도 올해 신인왕을 차지한 세계랭킹 3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최혜진(23), 그리고 노예림이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한국여자골프를 알리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여자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싱가포르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개최된다.

이 대회에 이어 베트남에서 ‘PLK 퍼시픽링크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골프(총상금 7억원)’이 잇달아 열린다.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은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코스(파72.6486야드)에서 열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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