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복귀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29 05:06
▲ 리디아 고<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리디아 고는 2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서 평점 7.52점을 받아 넬리 코다(미국.7.44점)를 0.8점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남녀 통틀어 가장 어린 17세인 2015년 1월 마지막 주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리디아 고는 이후 총 104주 동안 ‘여제’자리에 군림했지만 2017년 5월 넷째 주 2위로 내려앉았고 2020년 8월에는 55위까지 곤두박질쳤다. 리디아 고가 1위에 복귀한 건 5년 5개월 만이다.

코다가 2위로 밀린 가운데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3위, 이민지(호주)가 4위로 지난주 보다 1계단 올라섰고 고진영(27)은 5위로 밀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시즌을 마감했는데도 리디아 고가 1위에 복귀할 수 있었던 건 세계랭킹은 2년간의 선수 성적으로 포인트를 부여하지만 최근 13주 동안 거둔 성적에 가장 큰 비중을 두기 때문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