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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지난 7월 디오픈 컷 탈락 이유 있었네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1.28 13:49
▲ 타이거 우즈와 매킬로이<PGA TOUR>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 7월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직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로리 매킬로이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신문 인디펜던트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우즈가 디오픈을 앞두고 감가한 JP 맥매너스 프로암을 마치고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JP 맥매너스 프로암은 디오픈 직전 아일랜드 남서부 해안도시인 리머릭 근교의 어데어 매너 골프코스에서 이틀간 열렸다.

매킬로이는 “프로암대회를 끝낸 다음 날 우즈와 함께 인근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는데 점심때부터 온몸이 아프고 피곤해 두 시간 동안 누워있었는데 땀을 비 오듯 흘렸고 체온이 아주 높았다”며 “내가 우즈에게 코로나를 옮긴 셈”이라고 웃었다.

매킬로는 디오픈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우즈는 컷 탈락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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