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하나금융그룹, 위믹스 KPGA 프로골프구단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1.27 16:16
▲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하나금융그룹 골프 구단 소속 함정우(좌)와 박배종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위믹스 KPGA 프로골프구단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CC IN-OUT코스(파72.7243야드)에서 열린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최종전 ‘더 파이널 2022(총상금 1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개막 전 출전 구단에게 ‘위믹스 구단 랭킹’ 별로 보너스 점수를 지급했다.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는 19점, 2위는 15점, 3위는 13점, 4위는 11점, 5위는 9점, 6~8위는 7점, 9~11위는 5점, 12~14위는 3점, 15~19위는 2점을 부여했다.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종료 후 3만 2755.3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은 ‘더 파이널 2022’에 19점의 보너스 점수를 받고 경기에 나섰다.

또 이번 대회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매 홀 담당선수를 지정했고 해당 홀에서 플레이하지 않는 선수는 경기를 치르고 있는 같은 구단 소속 선수의 캐디 역할을 맡기도 했다.

총 16개 구단에서 3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은 함정우(28)와 박배종(36)이 출전했고 두 선수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점을 획득해 총 25점을 획득해 총점 22점의 CJ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배용준(22), 정찬민(23), 최승빈(21)이 출전한 CJ가 22점으로 2위, 김태훈(37), 전성현(29), 현정협(39), 이원준(37)이 나선 웹케시그룹이 3위에 자리했다. DB손해보험과 우성종합건설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 구단인 하나금융그룹에게는 4000만원의 우승상금이 돌아갔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인 박배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