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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천재소녀’ 나사 하타오카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1.24 11:4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나사 하타오카(23.일본)는 일본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다.

아마추어시절인 2016년 일본여자골프의 ‘내셔널 타이틀’인 일본여자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아마추어 최초이자 최연소 우승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해 1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최연소(17세) 필드 플레이를 기록하고 공동 14위로 투어카드를 획득했다.

2018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고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하타오카는 올해 국내기업이 주최한 DIO 임플란트 LA 오픈 정상에 오르며 통산 6승을 달성했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은 10위로 한 때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이름 나사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따왔다. 그의 부모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세계로 딸이 갔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았다고 한다.

골프장에서 일하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1살에 처음 골프채를 잡은 하타오카는 중학교 때까지는 육상 200m 선수로 활동하다 골프전문학교에서 영재교육을 받았다.

육상으로 다져진 기초체력 때문인지 하타오카는 작은 체구에도 장타를 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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