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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복귀 초읽기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22 11:59
▲ 리디아 고<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서 1위 복귀가 초읽기다.

리디아 고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7.51점을 기록, 1위(7.60점) 넬리 코다(미국)를 0.09점차까지 따라 붙었다.

2015년 1월 마지막 주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리디아 고는 남녀 통틀어 가장 어린 나이에 1위에 등극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이후 총 104주 동안 1위에 자리했던 리디아 고는 2017년 5월 넷째 주 2위로 내려앉았다.

‘여제’자리를 내준 리디아 고의 추락은 멈추지 않았다. 2018년 첫 주에 10위 밖으로 밀리더니 2020년 8월 첫 주에는 55위까지 곤두박질쳤다.

리디아 고가 긴 슬럼프의 마침표를 찍고 10위 안에 든 건 작년 4월 둘째 주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다. 그리고 올 시즌을 마무리 하면서 2위까지 도약했다.

LPGA투어가 시즌을 마쳤지만 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코앞에 둔 건 여자골프 세계랭킹 시스템 때문이다.

세계랭킹은 2년간의 선수 성적으로 포인트를 부여하자민 최근 13주 동안 거둔 성적에 가장 큰 비중을 두기 때문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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