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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펠리컨 위민스 2R 선두와 3타차 역전 기회 여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13 08:40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효주(27)가 주춤했다.

김효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버디 3개를 수확했지만 보기 2개를 내주고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이날 5타를 줄이고 10언더파 130타 단독선두로 올라선 엘리슨 코프즈(미국)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최종일 역전 기회가 남아 있는 스코어다.

전체적인 샷감이 좋지 않았다. 이날 티샷이 페어웨이를 4차례나 벗어났고 그린을 놓친 것도 8차례나 됐다.

1라운드 출발이 좋았던 전인지(28)도 이날 버디 1개,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4언더파 공동 20위로 물러났고 양희영(33)이 14번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하다 17번, 18번홀 연속 버디로 2타를 줄이고 3언더파 공동 27위로 올라섰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3주 만에 복귀한 고진영(27)은 이날 4타를 더 잃고 컷 오프 됐다.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쳤고 보기 5개를 쏟아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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