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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시즌 최종전까지 접수하나…SK쉴더스 2R 단독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1.12 16:20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박민지(24.사진)가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 접수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박민지는 12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2언더파 공동 17위에 자리했던 박민지는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고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차다.

작년 시즌 6승을 거두고 올해 5승을 수확한 박민지는 시즌 6승과 함께 개인통산 16승을 바라보게 됐다.

올 시즌 28개 대회에 출번해 절반이나 컷 탈락하며 부진했던 안송이(32)도 이날 4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2위에 자리해 2019년 최종전인 ADT 캡스 챔피언십 이후 딱 3년 만에 통산 3승 도전에 디딤돌을 놓았다.

첫날 후원사 대표가 캐디를 맡아 단독선두로 나섰던 배소연(29)은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2타를 줄인 조아연(22), 4타를 줄인 ‘루키’ 마다솜(23)과 함께 7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베터랑’ 안선주(35)와 하민송(26)이 이날 4타를 줄여 김재희, 정윤지, 김수지 등과 함께 6언더파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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