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김민규, 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 ‘찜’…LG시그니처 2R 단독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11 16:34
▲ 김민규<kpga제공>

[와이드스포츠(파주) 최웅선 기자]김민규(21)가 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

김민규는 11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2)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적어낸 김민규는 이원준(호주)과 한승수(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김민규는 지난 6월 한국오픈 우승 이후 줄곧 상금 1위에 올랐다. 8월 교통사고로 약 두 달간 대회를 뛰지 못했지만 1위를 지키고 있다.

3번홀부터 5번홀까지 3홀 연달아 버디를 잡은 김민규는 7번홀, 9번홀 징검다리 버디까지 보태 전반 9홀에서만 무려 5타를 줄였다.

후반홀로 넘어가서도 11번홀, 12번홀 14번홀에서도 버디를 낚은 김민규는 14홀까지 무려 8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남은 홀은 아쉬웠다.

15번홀 보기를 16번홀 버디로 막았지만 18번홀 보기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 선두로 나선 김민규가 이번 대히 우승할 경우 대상까지 노려볼 수 있다. 김민규는 “부상으로 7개 대회를 쉰 것이 아쉽다”며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 암은 라운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