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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성현, PGA투어 휴스턴 오픈 첫날 무난한 출발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1.11 11:57
▲ 김시우< 사진제공: Getty Images for THE CJ CUP>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시우(27)와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첫날 무난한 출발을 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2, 3번홀 연속버디로 첫날 경기를 출발한 김시우는 남은 전반 홀을 파로 마무리해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10번홀(파4) 보기가 있었지만 12, 13번홀 연속 버디로 샷감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14번, 15번홀 연속보기를 허용하고 16번홀(파5) 버디를 수확해 김성현(24)과 함께 공동 24위로 첫날 경기를 마쳐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알렉스 노렌(스웨덴), 아론 와이즈(미국) 등 5명이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안병훈(31)도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는 일몰로 인해 잔여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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