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KPGA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뭔가 달라도 다르네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10 13:52
▲ 18번홀 그린 전경<사진 최웅선 기자>

[와이드스포츠(파주) 최웅선 기자]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2시즌 최종전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10야드).

이 대회는 최종전답게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 이내의 상위 시드 63명만이 출전이 허락됐다. 따라서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최고의 샷감을 뽐내는 선수만 엄선된 것이다.

이번 대회 최고의 관전 포인트는 코리안투어 최고의 영예인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의 향방이다. 1위부터 8위까지 격차가 촘촘해 최종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쉽게 점칠 수 없다.

이밖에도 올 시즌 2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32)를 비롯해 서요섭(26), 그리고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박은신(32)이다.

김비오, 서요섭, 박은신 중에서 우승자가 나올 경우 2018년 박상현(39)에 이어 4년 만에 시즌 3승을 거둔 선수가 된다.

또 첫 대회부터 따뜻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 온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올해도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는다.

상생과 공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예정으로 대회에서 발생하는 티켓 판매금, 모금액 등 수익금 전액을 대회 개최지안 파주시의 저소득층 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다.

더욱 뜻 깊은 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으로 펼쳐졌던 이 대회는 창설 이후 처음으로 관중을 맞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주최측은 갤러리를 위해 풍성한 현장 이벤트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