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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국내최초 골프전문 교육 ‘2022 KPGA 골프 컨퍼런스’ 개최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1.08 14:28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국내 최초로 골프전문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KPGA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용인의 한화 드림파크에서 ‘2022 KPGA 골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PGA가 주최하고 무브에듀와 코어엑스포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본 컨퍼런스는 KPGA 회원 및 각종 골프 관련 전문가를 위해 최대 20여개의 세미나와 80개의 교육 세션으로 구성됐다.

컨퍼런스는 ▲골프 코칭 ▲골프 피트니스 ▲ 골프 산업 등의 주요 교육 트랙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유수 강연자들의 세미나 ▲국제 세미나 ▲KPGA Class A 프로들의 골프 강습 등이다.

주목할 만 한 건 스윙 카탈리스트 인증 과정이다. 공인 강사인 스콧 린 박사와 칼 한센이 직접 내한해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지면을 사용하여 파워와 일관성을 만드는 방법과 지면 반력이 골프 스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르히오 가르시아(42.스페인), 셰인 로리(35.아일랜드), 호아킨 니만(24.칠레), 이경훈(31.CJ대한통운) 등 PGA 투어 선수를 지도하며 오디세이에서 퍼팅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는 스티븐 스위니가 진행하는 퍼팅 스폐셜 리스트 세미나도 준비했다.

TPI 세미나도 열린다. TPI 세미나는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교육과정으로 골프선수가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골프 스윙에 있어 신체적인 제한 요소들을 효과적인 검사를 통해 평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증 과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레벨1 과정과 함께 총 4개의 레벨2 과정인 골프(Golf Level 2), 피트니스(Fitness Level 2), 메디컬(Medical Level 2), 주니어(Junior Level 2) 인증과정이 함께 열린다.

이밖에도 KPGA Class A 회원들이 골프 기초 강습, 골프 스윙 교습, 쇼트게임 이론, 비거리를 위한 연습 등 실습 위주의 강연으로 참가자에게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함께 연습하는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2 KPGA 골프 컨퍼런스’의 프로그램 및 입장권 구매는 ‘KPGA 골프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www.kpgagolfshow.com)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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