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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LPGA 상금왕은 박민지…대상은 누구?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08 08:22
▲ 김수지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은 12억7792만1143원을 누적한 박민지(24), 신인상은 2916점을 획득한 이예원(19)으로 남은 대회와 관계없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남은 개인타이틀은 대상뿐으로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이다. 이 대회 총상금은 10억원으로 우승자에게는 70점의 포인트가 주어진다.

▲ 유해란

현재 대상 1위(716점) 김수지(26)와 2위(648점) 유해란(23)은 68점차다. 유해란이 우승하면 70점을 받아 김수지를 2점차로 따돌리고 대상을 거머쥘 수 있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대상 포인트는 1위부터 10위까지만 지급되는데 10위가 41점을 받는다. 따라서 김수지가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톱10에 진입하지 못해야 한다.

유해란이 우승하고 김수지가 10위를 하면 역전은 불가능하지만 기대해 볼만하다.

지난주 끝난 S오일 챔피언십에서 김수지는 올 시즌 본선에 진출한 25개 대회에서 세 번째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지난 9월 2주 연속 우승과 10월에 열린 4개 대회 모두 톱10에 진입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따라서 최근 샷감이 상승세인 유해란에게는 한 가닥 희망이 있다. 더욱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이라 그 어느 때보다 각오가 남다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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