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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시드 걸린 제네시스 대상 시즌 최종전서 ‘진검승부’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07 16:57
▲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김주형<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2시즌 제네시스 대상이 초미의 관심사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는 1억원의 보너스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 1대, 그리고 코리안투어 5년 시드가 주어진다. 여기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덤으로 따라온다.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CC에서 열리는 2022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서 대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 대회 우승자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 2위 600점, 3위 520점이 주어진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서요섭으로 4,930.73점, 2위 김영수 4915.05점이다. 두 선수 중 한 명이 우승할 경우 자력으로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가 된다.

하지만 3위 함정우(4,354.58점), 4위 조민규(4,350.66점), 5위 김비오(4310.10점), 6위 배용준(4,250.46점), 7위 김민규(4,152.97점), 8위 황중곤(4,068.84점)까지 6명의 선수가 우승할 경우 서요섭과 김영수의 성적에 따라 1위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다.

지난해‘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김주형(20)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올해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참가해 3위를 기록하고 좋은 흐름을 타고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을 이뤄냈고 미국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10월에는 ‘슈라이언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PGA투어 2번째 우승을 거뒀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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