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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오지현, S오일 챔피언십 3R 나희원과 공동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05 18:10
▲ 오지현<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오지현과 나희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 셋째 날 공동선두로 함께했다.

오지현과 나희원은 5일 제주 애월의 엘리시안 제주(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언더파 208타를 적어냈다. 오지현이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고 나희원이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선두에 1타 뒤진 채 3라운드를 출발해 공동선두에 오른 오지현은 PGA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시우와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로 결혼 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나희원 또한 2~3라운드 선두를 지켜 생애 첫 승에 막판 승부를 겨루게 됐다.

11년 만에 통산 2승을 향해 달렸던 정연주는 이날 버디 없이 더블보기 1개와 보기 6개를 쏟아내 8타를 잃고 1오버파 공동 30위로 추락했다.

임희정이 4타를 줄이고 7언더파 단독 3위. 이소미가 ‘데일리 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치고 홍정민과 함께 5언더파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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