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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띠꾼 ‘골프여제’ 등극 … 세계 1위와 신인상 동시 석권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01 09:27
▲ BMW 코리아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아타야 티띠꾼(19.태국)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했다.

1일(한국시간)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은 1위 아타야 티띠꾼(7.13점), 2위 고진영(27.7.09점)으로 발표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았지만 랭킹 시스템은 104주에 걸쳐 참가한 경기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지만 최근 13주간의 경기 결과에 가장 큰 비중을 둔다.

이후 포인트 당 얻은 평균 포인트에 따라 선수의 랭킹이 결정된다. 평균 포인트는 전체 합계 점수를 104주간에 걸쳐 참가한 토너먼트 수로 나누어 계산되며 이 때 최소 참가대회 수는 35개다.

티띠꾼의 1위 등극으로 2017년 LPGA투어에 데뷔한 박성현(29)이 세계 1위와 신인왕을 동시에 석권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또 19세 8개월 11일 만에 1위에 올라 리디아 고(뉴질랜드.17세 9개월9일)에 이어 20세가 되기 전 1위가 된 두 번째 선수다.

태국선수가 1위에 오른 건 2017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23주 동안 1위를 차지한 아리야 주타누간에 이어 역시 두 번째다.

티띠꾼은 LPGA투어와 인터뷰에서 “1위가 된 것은 내 가족, 내 팀 및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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