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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띠꾼,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세계 1위 대관식 되나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01 04:50
▲ BMW 코리아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오는 3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르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이 아타야 티띠꾼(태국)의 대관식이 될 전망이다.

티띠꾼은 지난달 23일 끝난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5위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1위 등극이 예상되었지만 단독선두로 출발한 최종일 샷이 꼬이면서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한끗’차로 불발됐다.

현재 1위(7.25점) 고진영(27)과 티띠꾼(7.20점)은 불과 0.05점차로 이번 대회 필드사이즈는 78명이다. 컷 탈락 없이 3라운드 54홀 경기로 진행된다. 따라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티띠꾼의 1위에 등극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신인왕을 확정한 티띠꾼이 1위에 등극하면 2017년 박성현(29)이 신인왕과 세계랭킹 1위를 동시에 석권한 이후 LPGA투어 사상 두 번째 선수가 된다.

또 아리아 주타누간 이후 태국선수로는 세계 1위에 오르는 두 번째 선수도 예약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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