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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SK넥트웍스 서울경제서 우승…14개월 만에 통산 4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30 16:23
▲ 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소미(23.사진)가 2022시즌 막바지에 시즌 첫 승을 장식했다.

이소미는 30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이고 합계18언더파 270를 기록하고 정상에 올랐다. 2위와 무려 5타차 완벽한 우승이다.

2019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이소미는 우승 없는 ‘루키’시즌을 보내고 2년차인 2020년 휴엔케이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시즌 2승을 몰아치고 대상 포인트 5위, 상금 6위에 오를 정도로 급성장했지만 올해 우승이 없어 애를 태웠다.

1타차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이소미는 첫 홀 버디로 시작했지만 2, 5, 6번홀에서 보기를 쏟아내 위기를 맞았지만 7번홀(파4)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디를 잡아내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남은 홀에서 버디 5개를 더 보태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22)이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이소미의 물오른 샷감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즌 두 번째 준우승(13언더파 275타)에 만족해야 했다.

정윤지, 김수지, 이가영이 12언더파 공동 3위, 이정은6, 유해란이 11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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